-추석 연휴 시승차 250대 지원
-6박7일간 그랜저, 코나EV, 싼타페, 팰리세이드 등 11개
현대자동차가 추석 연휴에 맞춰 시승차를 무상 제공하는 6박7일 렌탈 시승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시승차는 아반떼, 쏘나타, 쏘나타 HEV, 그랜저, 그랜저 HEV, 베뉴, 코나, 코나 HEV, 코나 EV, 싼타페, 팰리세이드 등으로 총 250대를 지원한다. 시승 기간은 9월29일부터 10월5일까지다.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 18일까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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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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