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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유래는 온라인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더반키친’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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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반키친은 냉동 새우 볶음밥 등 총 14종의 볶음밥을 시작으로 구운 주먹밥과 잡채, 국밥, 케어 푸드(care food)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신제품 중 곤드레밥의 경우 곤드레의 함량이 27%에 달하는 건강식으로 출시된다.
동방유래는 "더반키친의 냉동볶음밥은 한 봉당 300g의 용량으로 일반 냉동 볶음밥보다 양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맛과 품질, 경쟁력이 보증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곤드레밥 출시에 이어 영양밥 등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건강식 냉동밥’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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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방유래는 추석을 맞아 더반키친 추석 선물세트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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