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해상 풍력 산업 성장의 최대 수혜 기업
09월 03일 KTB투자증권의 김영준 애널리스트는 삼강엠앤티에 대해 "아시아 No.1 해상 풍력 발전기 하부 구조물 업체로 실적 턴어라운드 진행 중. 향후 고성장 예상되는 아시아 해상 풍력 시장에서 최대 수혜 전망. 2021E PER은 22x 수준으로 글로벌 풍력 발전 업체 평균 25x와 유사함. 그러나 아시아해상 풍력의 산업 성장의 수혜와 국내 잠재력까지 감안하면 매수 가능하다는 판단."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