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M토피아’의 세 번째 이미지 티저가 공개됐다.
오는 23일 첫 공개되는 SuperM의 첫 단독 여행 리얼리티 ‘M토피아’의 세 번째 이미지 티저가 공개됐다. 8등신 모델 비율로 완벽한 슈트핏을 뽐내는 카이, 특급 요리사로 변신해 ‘요섹남’ 매력을 발산하는 태용, 파도 위 자유자재로 멋지게 서핑을 타는 ‘만능 재주꾼’ 텐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wavve의 오리지널 웹 예능 SuperM의 ‘M토피아’는 ‘K-POP 어벤져스’ SuperM(백현,태민,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이 원하는 모든 것이 준비된 SuperM만의 유토피아 ‘M토피아’에서 먹고 즐기고 힐링하는 일곱 멤버의 특별한 휴가 여행기를 담았다.
지난 1일, 첫 정규 앨범 ‘슈퍼 원(Super One)’의 신곡 ‘호랑이(Tiger Inside)’를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킨 SuperM의 첫 단독 여행 리얼리티 ‘M토피아’의 세 번째 이미지 티저가 공개되어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다.
'M토피아'에서 시종일관 끊이지 않는 멤버들의 웃는 얼굴을 통해 화기애애한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멤버들끼리 서로 장난치며 즐거워하는 모습과 함박웃음이 시청자에게도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7인 7색의 ‘슈퍼 예능감’으로 무장한 SuperM의 ‘M토피아’는 오는 23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wave를 통해 첫 공개되며, 이후 목요일에는 본방송의 아쉬움을 달래줄 비하인드 영상이, 금요일에는 본방송의 재미를 잇는 ‘하이라이트 영상’이 유튜브 ‘SM C&C STUDIO’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사진제공: SM C&C STUDIO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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