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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31일(토) 실시되는 2020년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의 원서접수에 36만 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이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을 결정짓는 마무리 학습법을 제시하는 15분간의 온라인 설명회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공인중개사 시험 일정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휴넷의 ‘2020년 공인중개사 합격대비 벼락치기 15분 썰명회’는 합격과 불합격을 결정 지을 남은 기간의 학습 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는 것이 기업 측의 설명이다.
합격에 특화된 마무리 학습과 응시전략에 대한 15분의 ‘썰’을 들려주는 콘텐츠라는 점에서 막바지 시험 준비에 돌입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1부에서는 민법 및 민사특별법의 이종근 교수가 ‘남은 기간 반드시 해야 할 것과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TOP3’를 소개한다. 이어 2부에서는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하는 치명적 실수 TOP3’에 대한 부동산학개론 한동균 교수의 명쾌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특히 족집게특강과 최종 모의고사 0원 배포의 기회가 동시에 제공되어 수험생들의 공인중개사 시험 마무리 대비에 도움을 준다.
휴넷 관계자는 “15분간의 짧은 시간을 투자해 공인중개사 시험을 위한 마무리 기간 동안 꼭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시험장에서 피해야 할 치명적 실수를 체크해볼 수 있는 설명회”라고 전했다.
한편 휴넷은 설명회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도 실시 중이다. ‘벼락치기 썰명회’ 영상을 보고 합격각오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치킨 기프티콘(3명),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기프티콘(5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0명) 등의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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