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임직원 300여 명이 2주에 걸쳐 만든 유기농 면마스크 600장을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사진)했다고 15일 밝혔다. 면마스크는 서울시립 창신동 쪽방 상담소를 통해 쪽방촌 거주자들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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