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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념식에는 개최 이래 처음으로 정세균 국무총리가 참석해 건설기술인의 노고를 직접 격려할 예정이다.
‘건설기술인의 날’은 건설기술인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01년 제정됐다. 금탑?은탑 산업훈장, 산업포장 등 정부포상을 수여하는 등 건설기술인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협회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두 차례 연기한 끝에 수상자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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