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경태 윤리위 제소…'개소리' 발언 관련

입력 2020-09-23 18:48   수정 2020-09-23 18:50


국민의힘이 23일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을 비난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했다.

장 의원은 지난달 유튜브 방송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을 겨냥해 "법사위원들은 정말 힘들겠다. 저런 말도 안 되는 개소리를 어떻게 듣고 있어야 하냐"고 말했다.

최형두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국회의원은 주권자인 국민의 대표로서 품위를 유지해야 한다"며 "국회의 명예와 권위를 스스로 실추시키는 발언을 했다"고 지적했다.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