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추석 데이터 사용량 25% 늘 듯"…통화품질 집중 관리

입력 2020-09-27 17:40   수정 2020-09-28 00:43

SK텔레콤은 추석 당일인 10월 1일 전국 데이터 사용량이 평일보다 약 25% 증가해 시간당 최대 827테라바이트(TB)에 이를 것이라고 27일 전망했다. 5세대(5G) 이동통신 데이터 사용량은 평일 대비 25.4%, LTE 사용량은 25.1%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은 연휴 동안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집중관리 체계에 들어갔다.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5600여 명의 전문 인력을 배치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통신 상황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