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정하나가 교수 임명과 함께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크릿 정하나는 이달 초 청암예술학교 실용음악게열 학부장 교수로 임명됐다. 이에 따라 정하나는 2021학년도부터 강의를 진행한다.
정하나는 2009년 데뷔한 걸그룹 시크릿 출신으로 '샤이보이', '별빛달빛', '매직', '마돈나' 등의 히트곡을 내며 사랑받았다.
청암예술학교는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전문학사 과정 학교다. 청암예술학교 측은 정하나에 대해 "아이돌, 가수를 꿈꾸는 후배 학생들의 꿈을 현실로 이끌어주기 위해 교수직을 맡게 됐다"고 정하나 임명 이유를 밝혔다.
정하나의 교수 임명 소식과 함께 최근 물오른 미모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정하나는 SNS를 통해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하나는 최근 유튜브 채널 '오늘은 뭐하나'를 오픈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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