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마케팅 전문 '마케팅의왕', 서울시 뉴딜일자리 사업 교육생 성공적 모집

입력 2020-10-05 18:10   수정 2020-10-05 18:12



온라인 다이내믹 마케팅 대행사 ‘마케팅의왕’은 ‘서울시 뉴딜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국비 교육생을 모집하기 위한 광고 홍보 캠페인이 목표치 300% 이상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업의 주관사인 하이서울기업협회는 ‘서울시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일자리 사업’으로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트렌드에 대응하고 청년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5G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빅데이터 & AI 전문가 양성 및 취업연계 과정’을 10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국비지원으로 운영되는 해당 사업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빅데이터&AI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과정에는 프로그래밍 기초,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경영 빅데이터 분석, 대용량 데이터 처리, 인공지능 등이 있으며, 교육생들이 교육과정 관리 및 교육 이수 후 서울시 소재 우수기업에 인턴 연계하며, 해당 기업에 정규직 채용을 목표로 한다.

이런 가운데 마케팅의왕은 하이서울기업협회와 손을 잡고 교육생 모집을 위한 광고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

마케팅의왕은 기업, 기관, 정부지원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마케팅 대행사로, 광고부터 기획, 디자인, 운영을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광고 노출 횟수와 클릭률 보장을 통해 마케팅 비용에 맞는 합리적인 광고 집행이 가능하며, 보장된 광고 집행이 완료되면 광고 결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결과보고서를 전달한다.

이번 광고 홍보 캠페인은 풍부한 광고 집행 경험을 보유한 마케팅의왕 AE들이 마케팅 업무를 총괄하여 운영했다. AE들은 해당 사업을 분석한 정보를 토대로 전문적인 솔루션 및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광고 전략 기획, 미디어 믹스, 온라인 광고, SNS 운영, 언론홍보, 블로그/ 카페 홍보 등의 바이럴 마케팅, 포스터 디자인 및 전체 디자인 업무를 진행했다.

약 보름에 걸쳐 진행된 캠페인은 목표치의 300% 이상인 약 17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마케팅의왕 이대연 본부장은 “경색된 취업시장에서 청년 구직자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에 더욱 마케팅에 신경을 썼는데 교육생 모집이 잘 돼서 뿌듯하다.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나오는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마케팅의왕은 온라인 광고 진행 외에도 고객사의 보도자료를 작성하여 언론사에 노출되도록 돕는 언론 홍보 서비스와, 블로그 체험단 마케팅, 유튜버 섭외로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공하는 유튜브 마케팅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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