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서울방향)휴게소, 코로나19 대처 ‘사회적거리두기’ 실천 노력

한국도로공사 전북지역본부 보령지사 서천(서울방향)휴게소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른 방문고객의 고객동선을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천(서울)휴게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안전한 휴게시설 운영을 위해 외부 매장 고객 동선에 ‘사회적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차단봉 설치 및 사회적거리두기 표식을 활용하여 고객 동선에 혼선이 없도록 노력하며 안내요원을 배치하여 고객 혼란을 최소화하고 고객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서천(서울방향)휴게소장 김찬우는 “우리앞의 코로나19라는 거대한 적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내방고객 전체의 감응이 있어야 하며, 더 나아가 국민전체가 공감대가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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