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들' 임창정, "첫째는 14살 막내는 9개월...오형제 육아만 14년째"

입력 2020-10-14 00:09   수정 2020-10-14 00:1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옥탑방의 문제아들'(사진=방송 화면 캡처)

임창정이 아들부자임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돌아온 발라더이자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이 퀴즈풀이에 나섰다.

이날 MC 김숙은 "아들만 다섯이지 않으냐"고 물었고, 이에 임창정은 "맞다. 보이그룹 수준이다. 첫째가 14살에 막내가 9개월이다. 14년 간 육아중이다. 가족끼리 어딘가에 갈 때는 차 2대가 있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더 이상의 자녀 계획은 없다며 임창정은 “엊그저께 마무리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