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제니, "순수 한글이름... '모래시계' 이정재 팬 母가 지어줘"

입력 2020-10-17 22:28   수정 2020-10-18 02:14

'아는 형님'(사진=방송 화면 캡처)

'아는 형님' 제니가 순수 한글 이름임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블랙핑크 제니, 로제, 리사, 지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제니는 자신의 순수 한글이름이 '김제니'임을 밝혔다. 이름에 얽힌 에피소드를 풀어놓은 제니는 "어머니가 드라마 '모래시계'에 나온 이정재씨 팬이셨다. 이정재씨가 그 드라마에서 재희라는 역을 맡아서 아들을 낳으면 재희로 짓겠다고 하셨다. 근데 딸이 나와서 비슷하게 제니로 지었다"고 이름에 얽힌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이에 제니는 "실제로 이정재 씨를 만나서 말씀해드렸다. 어머니가 팬인 거에 놀라시고 잘해주셨다"고 답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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