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톤업크림으로 유명세를 가진 브랜드 ‘S2ND(에스투엔디)가 밀착력이 강점인 ‘터치미 쿠션’을 지난 10월 14일 출시했다.
‘터치미 쿠션’은 세미 매트 제형으로 내 피부에 물들 듯 가볍게 밀착되고, 처음엔 촉촉하게 발린 후 피부에 피팅 되어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터치미 쿠션은’ ‘Air-Light System by Volatile Oil’ 기술을 사용해 오랜 시간 화장을 해도 무너짐 없는 지속력을 자랑하며, ‘Flawless Soft Focus Effect’ 기술로 유분을 흡수해 산뜻하게 밀착해 오랫동안 번들거리지 않는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터치미 쿠션’은 지난 9월부터 S2ND(에스투엔디) 공식 오피셜 채널에서 제품 사전 테스터를 100명 선정하여 제품에 대한 사전 테스트를 진행했다. 신제품 테스트 결과 뛰어난 밀착력과 자연스러운 제형 컬러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가지고 있으며,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S2ND(에스투엔디)의 한 관계자는 이번 쿠션은 코로나19 시기에 알맞게 출시된 쿠션으로, 한국원적외선협회(KPFA)의 항균시험 완료받은 항균 99.9%퍼프로 소비자들에게 좀 더 위생적인 일상을 가능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터치미 쿠션’의 용량은 12g이다. 색상 별로 핑크 베이스인 ‘블링’과 옐로우 베이스인 ‘어썸’ 두 품목이 준비됐다. 자세한 내용은 S2ND(에스투엔디)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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