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숙·김경태 '두산연강예술상'

입력 2020-10-20 17:20   수정 2020-10-21 00:43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19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제11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을 열고 연출가 윤혜숙 씨(공연·왼쪽)와 미술 작가 김경태 씨(미술·오른쪽)에게 상을 수여했다. 두산연강예술상은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한 연강 박두병 두산 초대 회장의 유지를 기려 탄생 100주년인 2010년 제정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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