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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6개월에 걸친 메뉴 테스트와 운영 노하우의 연구 끝에 2020년 10월 서울 3대 상업상권 송파구 방이동 먹자골목에 최종 오프라인 점포 사업을 시작한 몬스타쉐프의 무한곱창이 월드전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주)초이스팜의 직영 샘플인 몬스타쉐프의 무한곱창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소비위축, 단축영업 등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쌓아온 단골고객과 메뉴의 다변화로 어려움을 극복해 올해 9월에 제주도 첫 1호점을 성공적으로 개점하였다.
몬스타쉐프의 무한곱창은 소 부산물을 ‘직접 수입, 가공, 유통, 물류, 직영매장 운영까지’ 수직 계열화를 완성시켰으며 가공 공장을 통한 고품질의 ‘특양, 곱창, 대창, 막창, 염통 등’을 무한리필로 제공하고 있다. 원하는 부위를 저렴한 가격에 무한으로 먹을 수 있다는 장점뿐만 아니라 셀프바를 통해 ‘주먹밥, 차돌 우삼겹 등’ 모든 메뉴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오프라인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주)초이스팜의 HMR(Home Made Replacement)과 우수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어 집에서도 간편하고 맛있는 ‘무한곱창’의 제품을 즐길 수 있게 했다.
한편 “가맹점주와 함께 성공하는 프랜차이즈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힌 (주)초이스팜이 참가하는 월드전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11월5일부터 7일까지 학여울역 SETEC전시장에서 열리며, 11월 4일까지 월드전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사전등록 시 무료로 참관이 가능하며, 현장등록시 유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전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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