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최근 일어난 택배 노동자 사망건과 관련해 사과문 발표후 이동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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