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어게인' 이도현, 노정의 사수... 최보민과 야구장 데이트 경계

입력 2020-10-26 22:45   수정 2020-10-26 22:47

'18 어게인'(사진=방송 화면 캡처)
'18 어게인'(사진=방송 화면 캡처)
'18 어게인'(사진=방송 화면 캡처)

'18 어게인' 이도현이 노정의의 야구장 데이트 뒤를 밟았다.

2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서는 서지호(최보민 분)과 딸 홍시아(노정의 분)의 야구장 데이트 뒤를 밟는 고우영(이도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시아는 서지호와 야구장에서 만나기로 하고 버스에 올랐다. 뭔가 뒤에서 자기를 바라보기 있다는쎄한 느낌을 받은 홍시아는 뒤를 돌아봤고, 고우영은 버스 뒷 자리에서 홍시아가 자신을 눈치 채지 못하도록 피했다.

이어 홍시아는 야구장에 도착했고, 고우영은 야구장 키스타임을 상상하며 "시아를 아무한테나 줄 수 없지"라며 고개를 저었다.

반면 서지호는 고우영이 홍시아의 아빠인 줄 모른 채 홍시아 옆에 앉아 있는 고우영을 보고 경계 태세를했다. 마침 홍시아는 야구 중계 취재를 나온 정다정(김하늘 분)을 발견했고 "엄마"라며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