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램 김선 '최고의 무대를 위해'

입력 2020-11-01 10:10   수정 2020-11-01 10:12


‘2020 인제 오리지널스 페스티벌’ 직장인 밴드 부문에서 베스트 스테이지 상(MVP)을 수상한 4인조 일렉트로닉 댄스 록 밴드 크램의 드러머이자 프로듀서인 김선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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