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옳음필라테스&PT가 김종은 강사를 영입했다.
옳음 필라테스 김종은 강사는 선천적으로 척추측만을 가지고 태어나 허리통증을 가지고 있었다. 미술을 전공했던 그녀는 장시간 작업을 시작하면서 통증이 커졌고 의사의 권유로 필라테스를 시작하면서 건강을 되찾았다고 한다.
그렇게 필라테스를 접하고 그 매력에 빠져 강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현재 최고 국제 자격증인 스탓 자격증을 취득한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통한 본인만의 차별화된 수업방법으로 측만 및 체형과 통증으로 고생하는 회원들에게 수업을 진행하고 도움을 준다고 한다.
이에 많은 회원분들은 만족감을 느끼며 자신의 분야에서 더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김종은 강사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더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여 더욱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사진제공: 옳음필라테스&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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