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락토바이옴 스킨’, CJ오쇼핑서 성공적 런칭

입력 2020-11-02 13:58   수정 2020-11-02 14:00



국내 1등 유산균 기업 종근당건강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기술 기반 고기능성 피부유산균 ‘락토바이옴 스킨’이 지난 1일 CJ오쇼핑 방송에서 6개월 분량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런칭했다.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50분까지 한시간 동안 CJ오쇼핑에서 진행된 락토바이옴의 첫번째 제품 ‘락토바이옴 스킨’ 방송은 첫 런칭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6개월 분량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배우 손예진이 선택한 피부유산균 ‘락토바이옴 스킨’은 식약처 인정 국내 유일 피부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HY7714를 함유한 프리미엄 고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장건강은 물론 피부보습, 피부건강 등 국내 최다 5중 기능성을 지녔으며, 한 캡슐당 100억 마리 유산균을 보장한다. 아연이 들어있어 정상적인 면역기능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방송에서 ‘손예진유산균’, ‘속부터 채우는 피부유산균’으로 소개된 락토바이옴 스킨은 마이크로바이옴 기술 기반으로 개발되어 장건강과 함께 피부 근본적인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이 일반 유산균과의 차별점이다.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이란 장내 미생물을 연구하여 인체 건강 및 신진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는 영역으로, 락토바이옴 브랜드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라인업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락토바이옴 관계자는 “락토바이옴 스킨은 장건강 뿐 아니라 근본적인 피부 개선까지 얻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종근당건강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을 쏟아부어 탄생시킨 제품”이라며, “앞으로 신체 부위 곳곳 질환맞춤형 라인업을 확장하여 락토바이옴을 통해 장에서부터 시작되는 근본적인 헬스케어의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락토바이옴’은 유산균을 뜻하는 ‘LACTO’와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 ‘BIOME’이 결합한 합성어로, 종근당건강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로써 완성된 프리미엄 고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다.

락토바이옴 스킨의 두번째 방송은 11월 13일 오후 7시35분부터 NS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