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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원격근무 솔루션 기업 알서포트는 코로나19로 국내외에서 원격근무 서비스 수요가 폭증하며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세 배 늘었다. 매출은 47.2% 증가한 101억원, 영업이익은 240% 늘어난 33억원을 올렸다.
전자제품 시험인증 사업과 교정 사업을 하는 에이치시티는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작년보다 늘었다. 매출은 138억원으로 19.7% 증가했고 영업이익(32억원)과 순이익(27억원)도 모두 60%이상 늘었다. 5세대(5G) 스마트폰 시장이 커지면서 5G 부문 시험인증 수요가 늘어난 덕분이다.
한경제/최예린 기자 hank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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