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창업존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기업지원허브 6~8층에 있다. 연면적 1만401㎡로 창업기업 규모별 전용 사무공간 129개, 벤처캐피탈(VC)·투자사 7개, 지원기관 5개, 규모별 회의실 33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입주기업에는 사업 자금 지원 프로그램, 대·중견기업 연계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등을 지원 할 예정이다. 모집규모는 44개사 내외며 2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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