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춤 시작한 이유 "살 빼고 싶어서…두 달만에 7kg 감량"

입력 2020-11-04 19:33   수정 2020-11-04 19:3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댄서 아이키(본명 강혜인)가 살을 빼기 위해 춤을 시작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아이키와 함연지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숙은 아이키에게 "춤을 언제부터 시작한 거냐"고 물어봤다. 이에 아이키는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라고 말했다.

또 아이키는 "그때 정말 통통했다. 살을 빼고 싶었다. 흥이 많은 성격이라 재밌게 살을 빼고 싶어서 댄스 학원에 등록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숙은 아이키에게 "당시 살이 많이 빠졌느냐"고 질문했다. 이를 들은 아이키는 "두 달 만에 7kg 정도 감량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