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K팝 팬들 위한 플랫폼 '유니버스' 내놓는다

입력 2020-11-05 15:00   수정 2020-11-05 15:02


엔씨소프트가 K팝 팬 활동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를 출시한다.

엔씨소프트의 자회사 클랩(KLAP)은 내년 초 한국 등 글로벌 시장에 K팝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를 동시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유니버스는 모바일에서 다양한 온·오프라인 팬 활동을 할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플랫폼이다.

엔씨소프트는 클렙을 통해 다양한 유니버스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또 인공지능(AI) 등 최신 IT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결합해 기존 K팝 플랫폼에서 볼 수 없던 '신개념'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유니버스는 오는 12일부터 사전 예약을 진행하며, 유니버스에서 만날 수 있는 K팝 아티스트도 이날부터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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