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이종범, 박재홍 '깨복쟁이' 친구로 등장...최성국 "삼촌뻘인 줄"

입력 2020-11-11 00:17   수정 2020-11-11 00:19

'불타는 청춘'(사진=방송 화면 캡처)

'불타는 청춘' 전 야구선수 이종범이 박재홍의 친구로 출격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연말특집 제1탄 '깨복쟁이 친구'와 안산 대부도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청춘들은 새 친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제작진은 연말 특집 제1탄 '깨복쟁이 친구'로 박재홍의 지인임을 암시했다.

이후 박재홍은 "2대째 야구를 하고 있는 친구고 같은 동네에서 왔다"고 했다. 마지막 힌트는 '바람'이었다. 이어 박재홍의 친구로 '종범신' 이종범이 등장했다.

한편, 최성국은 이종범이 자신과 동갑이란 사실에 깜짝 놀랐다. 이어 그는 “우리랑 동갑이냐? 나는 우리 삼촌 뻘인 줄 알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