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11일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관광 가상현실(VR) 체험존’을 운영한다. 행글라이더를 타고 무등산 위를 나는 항공형과 3륜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는 지상형 두 종류를 마련했다. 코스당 시간은 3~5분이며 한국어, 영어, 사투리 버전으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