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온라인 미디어 한경닷컴과 프롭테크 전문기업 셰어킴은 12일 서울 역삼동 호텔뉴브에서 ‘한경 AI중개사’ 출범식을 열었다. 한경AI중개사는 공인중개사들에게 인공지능(AI) 기반의 부동산 빅데이터를 제공하는 회원제 프로그램이다. 하영춘 한경닷컴 대표(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 정돈희 1호 인증 중개사(전 용산구 지회장), 유재영 셰어킴 대표, 윤성열 공인중개사협회 강남구 지회장 등 서울 각 지역을 대표하는 공인중개사 20여 명이 ‘한경 AI중개사’ 출범을 축하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