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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하루 평균 336만개, 시간당 14만개가 팔린 수치다. 지난해 빅스마일행사 판매량보다도 15% 증가한 것이다.
행사 기간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CJ제일제당 등 대형 브랜드의 거래액은 평소보다 7배 이상 늘었다.
누적 판매액 1위는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로 38억7000만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갤럭시S 20(36억1000만원), LG전자 트롬 워시타워(31억1000만원), 다이슨 무선청소기(24억90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 5~8일 매일 오전 10시, 오후 4시에 한정 수량으로 특가 상품을 내놓는 '타임딜' 행사에서는 모든 품목이 매진됐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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