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까지 60명 확진…누적 6639명

입력 2020-11-13 18:55   수정 2020-11-13 18:57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60명 추가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6명, 동작구 모조카페 관련 5명, 강서구 사우나 3명, 용산구 국군복지단 2명, 강남구 헬스장 2명, 강남구 CJ텔레닉스 2명 등이다.

기타 감염은 19명으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4명이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639명이다.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