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시우민, 말년 휴가 중…"12월 6일 미복귀 제대" [공식]

입력 2020-11-23 14:28   수정 2020-11-23 15:47


그룹 엑소 시우민이 팀 내 첫 '군필돌'이 된다.

SM엔터테인먼트는 23일 "시우민이 현재 말년 휴가 중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 복귀없이 전역하라는 지침에 따라 12월 6일 미복귀 제대한다"고 밝혔다. 별도의 전역 행사는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시우민은 지난해 5월 엑소 멤버 중 처음으로 현역 입대했다. 그는 군 복무 중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에 출연하며 얼굴을 비쳤다.

현재 엑소는 멤버 디오, 수호, 첸이 복무 중이며, 시우민 이후 내년 1월 디오가 제대를 앞두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