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사진)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2020 희망온’ 캠페인을 진행한다.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취약계층 1000여 가구와 복지시설 30곳에 난방비 방한용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캠페인 모금은 기아대책 홈페이지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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