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들' 이상이, "드라마 종영 후 죽과 마트 광고 찍어"... 달라진 인기 실감

입력 2020-11-24 22:53   수정 2020-11-24 22:5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옥탑방의 문제아들'(사진=방송 화면 캡처)

이상이가 CF 촬영으로 달라진 인기를 실감했음을 밝혔다.

11월 24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로 국민 사돈이 된 이상이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이는 최고 시청률 37%를 돌파한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막내 커플로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이상엽 이민정 커플이 주인공이여서 대본 등장 신 수는 비슷했지만 점차 이초희와 저의 대사랑 비중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인기의 척도인 CF를 두 편 찍었음을 밝혔다. 이상이는 "드라마 끝나고 주말드라마답게 죽 광고와 마트 광고를 찍었다"라고 덧붙였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