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예능 '네고왕'으로 인기몰이 중인 황광희가 치킨 브랜드 BBQ에 이어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의 광고모델이 됐다.
하겐다즈는 황광희를 1일 시작되는 ‘초코더쿠 캠페인’의 모델로 기용했다고 밝혔다.
초코더쿠 캠페인으로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초콜릿과 원재료로 구현한 하겐다즈의 초콜릿 맛을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캠페인 대상 제품은 ‘다크 초콜릿 가나슈&아몬드’와 ‘벨지안 초콜릿&헤이즐넛’으로 한 제품에 다양한 초콜릿과 원재료가 어우러지는 점이 특징이다.
하겐다즈는 "황광희의 광고모델 기용과 캠페인으로 초콜릿 신제품 라인업의 풍부하고 감각적인 맛과 식감을 보다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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