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노스페이스 명동점에서 친환경 겨울 코디를 선보였다. 노스페이스는 페트병 1,080만개를 재활용한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비롯해 원조 숏패딩 '눕시 재킷'에 친환경 가치를 더한 '1996 에코 눕시 재킷'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패션을 이끌고 있다.
2020-12-02 17:12 수정
노스페이스, '패션의 완성은 에코' 올 겨울 패션은 친환경 제품으로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노스페이스 명동점에서 친환경 겨울 코디를 선보였다. 노스페이스는 페트병 1,080만개를 재활용한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비롯해 원조 숏패딩 '눕시 재킷'에 친환경 가치를 더한 '1996 에코 눕시 재킷'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패션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