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4.6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4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5.6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9.8%, 72.0%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코미코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말레이시아의 이웃 대비 저평가
11월 30일 하나금융투자의 김경민 애널리스트는 코미코에 대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세정/코팅 서비스 공급사. SK하이닉스의 인텔 NAND Flash 사업 양수를 계기로 코미코의 수혜 가능성이 주목받았음. 삼성전자의 시설투자 기대감에 힘입어 반도체 장비업종 주가가 견조했던 것도 코미코와 같은 반도체 공정용 소모품 제조/세정/코팅 서플라이 체인의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끼쳤음. 코미코의 주가가 저평가되었다는 점을 충분히 상기시킴. 코미코의 PER은 2020F 컨센서스 기준으로 11.3배에 불과함. "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