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레드 갤러리 TV' 앞세워 중남미 시장 공략

입력 2020-12-06 14:52   수정 2020-12-06 14:53


LG전자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LG 올레드 갤러리 TV'를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전시회 카사코르에 참가해 LG 올레드 갤러리 TV를 포함해 LG 가전이 제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했다고 6일 밝혔다.

카사코르는 1987년 시작돼 올해 34주년을 맞은 중남미 최대 규모 라이프스타일 전시회다. 건축, 디자인, 조경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고 매년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전시회를 찾는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는 TV 전체가 벽에 밀착하는 차별화된 디자인의 LG 올레드 갤러리 TV를 비롯해 인공지능 DD 세탁기, 인스타뷰 냉장고 등 프리미엄 생활가전과 갤러리 디자인 사운드 바, 엑스붐 고 스피커 등을 전시했다.

LG 올레드 갤러리 TV는 주변 공간과의 조화를 선호하는 고객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제품이다.

65형(화면 대각선 길이 약 163센티미터) 기준 2센티미터(cm)가 채 되지 않는 두께에 화면, 구동부, 스피커, 벽걸이 부품 등을 모두 내장했다. 기존 벽걸이 TV와 달리 외부 장치 없이도 TV 전체가 벽에 밀착해 화면 몰입감을 끌어올리고, 설치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한다.

LG 올레드 갤러리 TV에 대해 해외 유력 매체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영국 IT 전문매체 테크레이더는 올해 최고 TV 10종 가운데 하나로 LG 올레드 갤러리 TV(모델명: 65GX)를 꼽으며 "LG의 벽걸이 디자인은 굉장히 아름답다"고 호평했다.

또다른 영국 매체 AV포럼도 LG 올레드 갤러리 TV를 에디터스초이스 제품으로 선정하며 "뛰어난 화질과 밀착 설치를 위한 멋진 디자인을 갖춘 LG 올레드 갤러리 TV를 올해의 거실용 TV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LG 올레드 갤러리 TV는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발명품'에서 엔터테인먼트 부문 '진정한 밀착형 TV'로 선정되기도 했다. 정규황 LG전자 중남미지역대표 전무는 "보다 많은 고객이 LG 올레드 갤러리 TV가 제시하는 라이프스타일 선도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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