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개발 업체 리더스 트레이딩은 대한적십자사의 나눔 확산 캠페인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등록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리더스 트레이딩 관계자는 “코로나19바이러스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많은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작은 나눔을 시작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리더스 트레이딩은 자동매매프로그램 기업으로 지속적인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통해 성장세를 보이며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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