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다산경영상’ 시상식이 9일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다산경영상은 기업인에게 주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한경이 1992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사위원장인 박병원 안민정책포럼 이사장(전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창업경영인 부문 수상자인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 전문경영인 부문 수상자인 김선희 매일유업 사장,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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