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 등은 10일 ‘2020 한국선박관리포럼’을 온라인으로 연다. 해운경기 침체와 해운산업 구조조정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선박관리산업 활성화를 위한 포럼이다. 코로나19와 스마트선박, 생산성 향상을 주제로 부산지역 선박관리산업 활성화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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