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 원작사 투바앤이 유아 대상 생활습관 개선 장난감 ‘냠냠뿡 라바 (레드/옐로우)’를 선보인다.
‘냠냠뿡 라바’는 식사, 배변, 양치까지 하나의 제품으로 3in1놀이가 가능하다. 5종류의 음식(코인)을먹이면서 자연스럽게 골고루 먹는 식사습관 형성, 장난감을 통해 배변활동을 친숙하게 접근, 식사 후에는 자연스럽게 양치를 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냠냠뿡 라바’의 노래는 직관적이고 중독성있는 멜로디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또한, 모터를 장착하여 방귀나 배변 시 부들부들 떠는 모습을 구현함으로써 놀이의 재미요소를 추가하였다.
투바앤 ‘냠냠뿡 라바’ 담당자는 “영유아 부모들의 육아 고민 설문조사 중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이 가장 큰 비율로 1위를 차지했다”고 하며 “생활 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제품을 개발 기획했다”고 전했다.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냠냠뿡 라바’는 12월 15일에 투바앤 사옥에 있는 오프라인 매장과 투바앤굿즈 온라인 매장, 스마트 스토어 그리고 위메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