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최근 3일간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7.0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25.5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38.0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19.8%, 63.4%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최근 3일간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LS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호재 만발 - 키움증권, BUY(유지)
12월 15일 키움증권의 김지산 애널리스트는 LS에 대해 "글로벌 그린뉴딜 정책 공조와 더불어 해상풍력용 해저케이블이 전선 부문의 질적 도약과 기업가치 상승을 이끌 것. 전선 부문은 8천억원 규모의 해저케이블 수주 잔고를 보유하고 있고, 한국,미국, 영국, 대만 등에서 추가 수주가 기대됨. 이 경우 매출 실적이 앞당겨질 것. 앞서 세계 1위 해상풍력 개발 업체인 덴마크 외르스테드(Ørsted)와 ‘5년간 초고압 해저케이블 우선 공급권’ 계약을 체결했음. LS전선은 이미 경쟁력을 인정받았음.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9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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