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소아암 환자·가족 돕기

입력 2020-12-16 17:39   수정 2020-12-16 23:41

야놀자(대표 이수진·사진)가 16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탁했다.

관광벤처 1호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사)인 야놀자는 2010년부터 자선골프대회 등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 환자와 가족을 후원해왔다. 야놀자 관계자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야놀자는 2009년부터 19개 사회복지기관에 10억원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