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이웃사랑 성금 70억

입력 2020-12-18 17:31   수정 2020-12-19 01:43

롯데그룹(회장 신동빈·사진)이 연말 이웃사랑 성금 70억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8일 전달했다.

성금은 지역사회의 육아 환경 개선과 아동 행복권 보장 사업, 긴급 재난 구호 분야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날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송용덕 롯데지주 부회장과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다.

롯데그룹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된 이듬해인 1999년부터 매년 꾸준히 기부해왔다.

롯데가 올해까지 21년간 이 기관에 기부한 금액은 총 900억원을 넘는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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