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사진)이 21일 제6대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에 당선됐다. 강 회장은 2015년부터 보치아연맹 회장을 맡으며 3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2025년 1월 31일까지다. 보치아는 뇌성마비 장애인을 위해 고안된 특수 구기 종목이다. 1988년 서울장애인올림픽 때 국내에 처음 소개됐다.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사진)이 21일 제6대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에 당선됐다. 강 회장은 2015년부터 보치아연맹 회장을 맡으며 3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2025년 1월 31일까지다. 보치아는 뇌성마비 장애인을 위해 고안된 특수 구기 종목이다. 1988년 서울장애인올림픽 때 국내에 처음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