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영양제와 원하는 복용 기간을 선택하면 1회 섭취량 기준으로 개별 포장해 배송해준다. AI 기반 영양제 추천 기술은 정보기술(IT) 기업 모노랩스, 영양제 포장 및 배송은 콜마비앤에이치와 협업했다.
이마트는 성수점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포를 6개로 늘릴 계획이다. 이마트는 올초 대대적인 점포 리뉴얼을 시작하며 ‘소비자 중심 매장’ 콘셉트의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고기를 원하는 두께로 썰어주고, 매장에서 살아 움직이는 생선을 소비자가 고르면 원하는 대로 손질해주는 축·수산 ‘오더메이드’ 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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