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지난 21일 ‘광주·전남애(愛)사랑카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3000만원을 기부했다. 2018년 광주은행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광주·전남愛사랑카드’는 이용금액 0.1%를 고객이 선택한 지역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카드다. 행사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오른쪽부터)과 김영록 전남지사,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했다.
광주은행은 지난 21일 ‘광주·전남애(愛)사랑카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3000만원을 기부했다. 2018년 광주은행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광주·전남愛사랑카드’는 이용금액 0.1%를 고객이 선택한 지역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카드다. 행사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오른쪽부터)과 김영록 전남지사,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