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단국대학이 23일 장호성 전 단국대 총장(사진)을 제27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그는 1994~2000년 한양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를 거쳐 2000년 단국대 교수로 부임했다. 2008년부터 2019년까지 단국대 총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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