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중앙지검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12-24 14:34   수정 2020-12-24 14:3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울중앙지검 소속 직원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소속 직원 1명이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검사가 아닌 기능직 직원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검은 해당 직원과 접촉한 사람들을 분류해 이날 오전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했다. 현재 서울중앙지검과 서울고검 청사는 긴급 방역을 했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